갤럭시S6 엣지 플러스 2024년에 사용 가능한가?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가노이(ガノイです)입니다.[삼성] 갤럭시S6 골드, 2022년 현재, 6년이 지난 리뷰, 안녕하세요, 카노이입니다. 오늘 리뷰할 기기는 2015년에 삼성 언팩에서 출시한 갤럭시 S6입니다. 당시 삼성… blog.naver.com블로그를 시작한 2022년 말, 거의 처음 포스팅으로 갤럭시s6 모델을 리뷰했습니다. 오늘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지만 큰 화면 크기에서 노트5에 밀리고 s6 시리즈에 밀리며 판매량이 저조했던 S6 엣지 플러스를 리뷰해봅니다.갤럭시S6엣지플러스 스펙디스플레이 5.7인치 16:9 비율 WQHD (2560 X 1440) Quad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7420(갤럭시노트5와 동일)램 /저장공간 : 4GB / 저장공간 : 32GB 스토리지 카메라 스펙 전면 : 500만 화소 / 후면 : 1600만화소 OIS지원 배터리 3,000mAh 색상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무게 153g 당시 출고가 939,400원디스플레이 5.7인치 16:9 비율 WQHD (2560 X 1440) Quad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7420(갤럭시노트5와 동일)램 /저장공간 : 4GB / 저장공간 : 32GB 스토리지 카메라 스펙 전면 : 500만 화소 / 후면 : 1600만화소 OIS지원 배터리 3,000mAh 색상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무게 153g 당시 출고가 939,400원S6 엣지 플러스 디자인전면, 전체.S6 엣지를 그대로 키운 엣지 플러스는 5.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위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수화부 스피커, 근접 센서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홈 버튼과 메뉴 버튼, 뒤로 가는 버튼이 물리 버튼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상품은 골드 플래티넘 색상이며, 그 외에 블랙 사파이어라는 블랙에 네이비 느낌이 있는 색상도 있습니다.5.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2024년, 지금 보면 작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16:9 비율로 현재 나와 있는 스마트폰보다 영상을 시청할 때 레터박스가 생기지 않아 영상 몰입감이 높게 느껴졌습니다.s6 엣지 플러스는 엣지의 장점을 그대로 담은 제품인데 5.7인치로 노트5와 같은 대화면을 담았는데 엣지 패널로 인해 실제 크기는 더욱 작게 느껴졌으며 엣지에 따라 그립감을 높였습니다.삼성은 갤럭시노트4에서 한쪽에만 엣지 패널을 넣은 노트4 엣지를 출시하고 엣지 디스플레이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후속작으로 s6 엣지 모델에서 양쪽 측면에 엣지를 둔 모델을 선보였습니다.당시 삼성에서는 멀티 곡률을 넣어 최대 12R에 해당하는 곡률을 엣지 글라스에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덕분에 삼성의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뒷면은 심플합니다. 카메라와 플래시, 후면 심박센서가 탑재돼 있고 후면 심박센서는 운동을 할 때 측정을 돕고 사진을 찍을 때 제스처를 인식하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현재 듀얼, 트리플 카메라가 일반적이지만 S6 엣지 플러스에는 1600만 화소의 싱글 카메라를 탑재해 OIS에도 대응하고 있어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밑에는 추노마크라고 불렸던 통신사 마크가 새겨져 있네요. 다행히 S6와 노트5 모델까지만 캐리어 모델이 각인돼 나왔고, s7 모델 이후에는 캐리어 마크는 스마트폰으로 볼 수 없게 됐습니다.상단에는 유심을 넣을 수 있는 유심 트레이가 있고, 하단에는 스피커와 충전단자, 마이크가 있습니다. S6 엣지 플러스의 장점은 무게입니다.S6 가장자리 노트 5S6 가장자리 플러스 무게 153g 171g 153g노트5와 동일한 성능,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임에도 무게는 S6엣지와 동일한 무게로 휴대성이 강화되고 가벼워 매우 만족하며 사용한 제품입니다. 커뮤니티에서도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으로 S펜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엣지 플러스의 성능은 어떨까?엣지플러스는 삼성 엑시노스7420 칩셋을 탑재, 4GB 램과 32기가 저장공간을 넣었습니다. 당시 스냅드래곤 810과 엑시노스를 국가에 따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스냅드래곤 810은 발열이 대단했고 발열로 인해 성능도 엑시노스보다 훨씬 떨어졌기 때문에 삼성은 엑시노스 7420을 탑재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긱벤치의 싱글코어 점수를 비교해보면 당시 좋은 성능을 보여줬던 아이폰6에 비해 200점밖에 차이나지 않아 다른 스냅드래곤 모델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지금 사용하면 말을 더듬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단순히 카카오톡을 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기본적인 작업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재 출시된 모델을 비교하면 A24 정도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A24보다는 더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엣지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은?대학교 3-4학년 동안 저는 엣지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은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는 좋은 사진 품질을 보여줄 수 없지만 야외에서는 DSLR 뺨치는 화질을 보여줬습니다.야외에서 빛이 충분했을 때 찍은 사진을 보면 상당히 선명하게 잘 나왔고, 1600만 화소라 그런지 화질도 깨지는 부분이 없었습니다.빛이 부족했을 때도 나쁘지 않은 화질이었고어두운 식당 안에서 촬영했을 때도 색감이 떨어지지 않았어요.S6 엣지 플러스는 출시된 지 9년 된 스마트폰으로 제가 사용하는 모델의 경우 2016년에 제조된 제품입니다. 현재까지도 세컨드폰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수준이었고, 유튜브 시청용으로만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S6엣지플러스는 당시 파생상품으로 높은 판매량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2016년 말 한 자릿수 할부원금으로 판매해 많은 분들이 구매해 다시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앞으로 길어졌지만 현재까지도 매력적인 제품을 리뷰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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