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 천연목제 블록장난감으로 칠교놀이

안녕하세요 꼬마마녀22입니다.워킹맘이라 평일에는 같이 놀아줄 시간이 부족해서 요즘 고민하고 있었어요.그래서 주말을 최대한 활용해서 야외활동을 하고 주말 문생도 등록했어요. 동동의 첫번째 문생은 발레 www 평일은 퇴근후 짧은시간이라도 다양하게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술놀이에서 그림도 그리고 역할놀이도 하는데 오늘은 숲소리, 천연원목 블록 장난감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동이가 블록장난감을 해보자고 해서 시작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블록장난감 반응이 좋아서 쌓다가 부서져서 만들고 부수고 같이 놀다 보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어요.

숲소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만든 브랜드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위해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나무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나무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쉽도록 화학적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들이 입에 넣고 씹고 씻어도 안전하도록 최소한의 가공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한 교구를 제공합니다.

자극적이고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기본 성장에 도움이 되듯이 본질에 충실하고 단순하지만 확장 가능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발육과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저희 집에 숲소리 낚시 세트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놀았고 그래서 숲소리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어서 더 기뻤던 천연 원목 블록 장난감입니다.숲소리 천연블럭 66P 부두, 너도밤나무, 가중목, 샤페리, 자작나무, 퍼플하트, 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원목 및 제품 사이즈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천연 원목 블록 장난감 66p는 블록 크기가 37mm 영유아 블록은 45mm보다 작아 소근육 움직임이 더 정교해지는 18개월 전후의 아이들에게 추천하며 조각 수가 많아 오래 놀기 좋다고 합니다.컬러풀한 장난감이 많은 집이라 동동이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좀 궁금했어요.솔직히, 관심 밖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예상외로 핫한 반응에 엄마가 깜짝 놀라시기 전에 숲 소리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잠시 놀다가 잘 시간이 돼서 얘기한 엄마,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요를 몇번을 해도…결국 내일 주말이니까 아침에 또 하자고 해서 겨우 잤어요.예상외로 핫한 반응에 엄마가 깜짝 놀라시기 전에 숲 소리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잠시 놀다가 잘 시간이 돼서 얘기한 엄마,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요를 몇번을 해도…결국 내일 주말이니까 아침에 또 하자고 해서 겨우 잤어요.예상외로 핫한 반응에 엄마가 깜짝 놀라시기 전에 숲 소리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잠시 놀다가 잘 시간이 돼서 얘기한 엄마,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요를 몇번을 해도…결국 내일 주말이니까 아침에 또 하자고 해서 겨우 잤어요.동동이는 37개월 4살이기 때문에 숲소리 블록 장난감으로 칠교놀이로도 활용해 보았습니다.엄마와 홈스쿨에서 칠교놀이를 한 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삼각형, 사각형, 직사각형 등을 나눠보고 도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다음 글은 숲소리 블록장난감 66p 원목장난감의 특성과 관리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리뷰입니다.^^다음 글은 숲소리 블록장난감 66p 원목장난감의 특성과 관리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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