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월 말, 코로나에 걸리지 않나!!!아마 롤 경기를 직관하다 서울에 자주 다녔는데, 그것이 문제 아니냐는 생각도 2022년 12월 말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이 독감의 정말로 억울한 점은 2주 전에 독감 예방 주사를 45000원에 맞았지만 예방이고 나발이고 독감에 걸리고 만다, 8만원의 독감 주사도 맞은 이때 카이 있는 땅으로 떠오른 2023.3.21전날 등의 운동을 꽉 하고 등이 뻐근해서 있었으므로 운동이 잘 된 줄 알았다 그러나 점점 목이 따갑고 침을 이해하지 않고 오한이 하게 되고, 이는 몸살인가.라고 우선 목이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환절기니까?6시에 병원이 닫히는 소리에4시 30분부터 접수가 마감된 상태였다.이렇게 병원 2곳을 계속해서 다른 곳에 가려고 한다면 5시라서… 그렇긴적당히 갈근 국을 먹었다 밤에 갑자기 열이 나고 타이레놀을 먹고 잤다2023.3.22악몽을 본 듯이 식은땀과 함께 깨어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라마처럼 토할 지경이 되어 버린 병원에 가야 하는데, 열과 동시에 몸이 너무 아파서, 일단은 타이레놀을 또 먹고 쉬었다.10시 경에 다시 일어나서 목욕하지도 못하고… 그렇긴칫솔질만 하고 병원에 가면 또 많은 대기 환자들. 기다린 거야…약 40~50분 기다린 것 같아?그러나 나는 병원 대기의 신이다.심심해서 혈압도 재면 100/58이 나온 보통 술을 많이 마시면 고혈압이란?, 나와 같이 술을 좋아해서 많이 마시는 우리 아버지도 고혈압 약을 먹고 있는데 나는 왜 예전부터 저혈압의 위험 군인지, 어쨌든 내가 한 병원은 이 전 인플루엔자 때 한 병원과 같은 곳인데, 선생님이 이 전 인플루엔자 때문에 와서 다음에는 뭔가 코로나 같군요?한번 검사를 하고 봅시다~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검사했다.코로나다면 지금 당장 짐을 싸고 친정에 가야 해서···다행히 코로나가 아니라 심각한 편도염이었다.사실 아픈 정도만 말하면 오히려 코로나가 낫다고 생각… 그렇긴 코를 너무 부어 있고 숨이 가빠지고, 편도는 왼쪽이 완전히 곪아 후두도 부어 있고 곪은 상처가 오른쪽에도 옮기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진을 펼쳤다.병을 모르는 내가 봐도, 정상적이어야 한다 편도선이 하얗게 곪아 있는 것이 육안으로 아주 잘 보이고 무서웠어 너무 아팠을 텐데 어떻게 참아살아 왔느냐고 묻길래, 그냥 미소를 지었다 어제 어머니에게 연락하고 나는 왜 이렇게 자주 아프냐고 몸 관리도 실력이라고 화를 내셨으니 그냥 약만 먹고 빨리 나아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다···그런데 의사가 내가 몸 관리를 못한 것이 아니라 비염 때문이라며 주어서 고마웠다 어쨌든 너무 심각하다고 제발 주사를 맞아 처음으로 스테로이드 성의 약도 받아 봤다.항생제를 잘 먹고 스테로이드 약물도 있으므로 3일 분만 준다고 해서 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온 진통제 효과가 있는 양치?도 받아 왔지만 정말 신기하다약에 대한 설명도 친절히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진료실을 나서면 코로나 인플루엔자 편도염이 되어 어쩌나 하고 진심으로 웃었다고 하더군요.나도 좀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쨌든 지금은 주례 사랑 소염 진통제 덕분인지 근육통은 적지만 여전히 악한은 있고 목도 아픕니다… 그렇긴 아직 침을 삼키는 것이 힘들어요.
개인적인 코로나/인플루엔자(A향 인플루엔자)/편도염 후기의 통증 정도:코로나<<<<<<<<편도염><<<><독감은 그저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편도염도 2,3번 걸어 보고 독감도 2번 걸어 보았는데 독감이 정말 아프다.편도염도 정말 악한의 근육통, 발열 장난 없지만, 독감은 업그레이드 버전의 느낌.이번의 편도염은 특히 심해서 독감과 증상이 거의 비슷하지만 나 정도 방치하지 않으면 보통 독감이 더 아프다고 생각한다.코로나는 케바가가 심하겠지만 저는 3명 중에서 가장 안 아픘다.오래가정도:편도염<<독감=코로나 편도염이 그래도 곧 나을 것 같아(항생제로 대략적으로 세균을 짜면 치료되기 때문,,)코로나와 독감은 바이러스성이라 더 오래 붙는 기분 연 아픈 것이 더 오래 걸리는 것이 독감 같은 후유증이 더 오래 걸리는 것이 코로나…(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식욕 부진, 기력 쇠약 등…)코로나 기간 중에 육회 비빔밥도 맛이 느껴지지 않고 마렝카하니ー케ー키만 먹고 먹었던 기억이 있다.돈이 날 정도:편도염<코로나<<<<<독감 편도염은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하고 약을 받아 오면 좋은 코로나는 검사하고 약을 받아 오면 된다.검사비는 대략 5천원이라고 알고 있다.인플루엔자<-검사도 3만원도 하는데 약도 높다.타미플루가 대체로 8~9천원이지만 저는 저번에 독감에 걸렸을 때 자꾸 병원의 시기를 놓쳐서 코로나이라고 생각하고 검사 받으러 갔지만 열이 나지 않으면 거절당하자 그 중 타미플루 복용 기간을 놓친 타미플루는 보통 증상 발현 1~2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하지 않으면 약효가 유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럼 나 페라미풀 주신다길래 페라미풀을 치었는데 갑자기 주사 8만원다고 해서 울뻔 했다 여러분은 만약 인플루엔자에 걸리면정말 병원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플루 검사를 하고 보고 타미플루를 드세요
빨리 나아서 맛있는 거 먹고 또 운동도 나가고 싶어.아무튼 환절기니까 저처럼 비염 있으신 분들은 방에 가습기 틀어주시고 미세먼지 심하면 마스크도 쓰고 항상 건강하세요.
빨리 나아서 맛있는 거 먹고 또 운동도 나가고 싶어.아무튼 환절기니까 저처럼 비염 있으신 분들은 방에 가습기 틀어주시고 미세먼지 심하면 마스크도 쓰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