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밥을 끓여서 준비해 줍니다. 밥을 그대로 넣어도 보았습니다만, 아직 아기에게 부담이 되었는지, 조금 변비기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끓여서 더 부드럽게 해줬어요. 1. 밥을 끓여서 준비해 줍니다. 밥을 그대로 넣어도 보았습니다만, 아직 아기에게 부담이 되었는지, 조금 변비기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끓여서 더 부드럽게 해줬어요.
2.준비한 닭고기는 분유에 담급니다. 분유에 30분 정도 재워 냄새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2.준비한 닭고기는 분유에 담급니다. 분유에 30분 정도 재워 냄새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3. 당근을 삶기 쉽도록 작은 크기로 자릅니다. 이 이유식 책을 보면 쌀: 다른 재료의 비율이 1:1이었습니다. 원래는 잘 지켜주는 편인데 저울을 가져오지 않아서 무게는 제멋대로입니다. 사실 이유식 책마다 다양한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당근을 삶기 쉽도록 작은 크기로 자릅니다. 이 이유식 책을 보면 쌀: 다른 재료의 비율이 1:1이었습니다. 원래는 잘 지켜주는 편인데 저울을 가져오지 않아서 무게는 제멋대로입니다. 사실 이유식 책마다 다양한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브로콜리는 잘게 썰어 식초물에 담가 세척합니다. 추억의? 핑크 플라스틱 바가지네요. 할머니의 주방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 줍니다. 4. 브로콜리는 잘게 썰어 식초물에 담가 세척합니다. 추억의? 핑크 플라스틱 바가지네요. 할머니의 주방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 줍니다.
5. 재료가 준비되면 치코 이유식 마스터기를 준비하겠습니다. 뒤에서 이유식 마스터기 본체, 칼날, 뚜껑, 스팀용 선반, 본체 용기 순으로 놓았습니다. 5. 재료가 준비되면 치코 이유식 마스터기를 준비하겠습니다. 뒤에서 이유식 마스터기 본체, 칼날, 뚜껑, 스팀용 선반, 본체 용기 순으로 놓았습니다.
6. 스팀 선반에 닭고기, 당근, 브로콜리를 올려요. 색상이 핑크, 오렌지, 초록으로 너무 예쁘네요. 엄마의 욕심에 닭고기도 브로콜리도 당근도 듬뿍 들어 있습니다. 사랑으로 재료가 쏟아질 것 같네요. 6. 스팀 선반에 닭고기, 당근, 브로콜리를 올려요. 색상이 핑크, 오렌지, 초록으로 너무 예쁘네요. 엄마의 욕심에 닭고기도 브로콜리도 당근도 듬뿍 들어 있습니다. 사랑으로 재료가 쏟아질 것 같네요.
7. 본체 용기에 스팀용 선반을 넣습니다. 스팀용 선반과 본체 용기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있고, 거기에 국물이 쌓이거든요. 7. 본체 용기에 스팀용 선반을 넣습니다. 스팀용 선반과 본체 용기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있고, 거기에 국물이 쌓이거든요.
8. 본체 용기를 마스터기에 넣고 잠급니다. 이때 본체 용기 손잡이에 마스터기와 90도가 되도록 넣으면 잠금장치가 단단히 잠깁니다. 그래야 잠기거든요. 8. 본체 용기를 마스터기에 넣고 잠급니다. 이때 본체 용기 손잡이에 마스터기와 90도가 되도록 넣으면 잠금장치가 단단히 잠깁니다. 그래야 잠기거든요.
9. 본체에 물을 채웁니다. 관찰력이 있는 분은 눈치채셨겠지만, 사실 컵은 비어 있습니다. 물통과 컵 사이에 물이 안보이죠?? 사진은 블로그 게시물용으로 찍었고, 물은 이미 가득 차 있습니다. 9. 본체에 물을 채웁니다. 관찰력이 있는 분은 눈치채셨겠지만, 사실 컵은 비어 있습니다. 물통과 컵 사이에 물이 안보이죠?? 사진은 블로그 게시물용으로 찍었고, 물은 이미 가득 차 있습니다.
10.스팀으로 스위치를 돌리면 자동으로 30분이 세팅됩니다. 최대 시간이 30분이기 때문에 그 이상 살찌려면 30분 쓰고 또 스팀 기능을 써야 해요. 10.스팀으로 스위치를 돌리면 자동으로 30분이 세팅됩니다. 최대 시간이 30분이기 때문에 그 이상 살찌려면 30분 쓰고 또 스팀 기능을 써야 해요.
11.30분이 지나서 알림음이 울렸어요. 삐삐-재료가 알맞게 쪄졌습니다. 육수도 잘 우러나오네요. 11.30분이 지나서 알림음이 울렸어요. 삐삐-재료가 알맞게 쪄졌습니다. 육수도 잘 우러나오네요.
12. 스팀용 선반에서 재료를 꺼내 본체 용기에 날을 연결합니다. 얇게 뻗은 육수 위에 날을 올렸습니다. 12. 스팀용 선반에서 재료를 꺼내 본체 용기에 날을 연결합니다. 얇게 뻗은 육수 위에 날을 올렸습니다.
13.본체 용기에 준비해두었던 밥에 알맞게 찐 재료를 넣고 부드럽게 닦습니다. 13.본체 용기에 준비해두었던 밥에 알맞게 찐 재료를 넣고 부드럽게 닦습니다.
14. 완성! 갈았는데 거품이 나고 마녀수프같은 비주얼이지만 맛있는 미음이 완성되었습니다. 14. 완성! 갈았는데 거품이 나고 마녀수프같은 비주얼이지만 맛있는 미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시식자 등장!! 이유식을 아주 좋아하는 우리는 튼튼합니다. 고슴도치 엄마 눈에는 오늘도 여전히 귀엽네요. 야채가 두 개 섞여서 제 입맛에는 좀 안 좋았는데 아기는 잘 먹었어요. 오늘도 알찬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시식자 등장!! 이유식을 아주 좋아하는 우리는 튼튼합니다. 고슴도치 엄마 눈에는 오늘도 여전히 귀엽네요. 야채가 두 개 섞여서 제 입맛에는 좀 안 좋았는데 아기는 잘 먹었어요. 오늘도 알찬 식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