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열무엄마입니다.오늘은 여름이랑 제주도 여행할 때 썼던 기내 가방.티웨이 티커리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제 돈의 내산이고 꼼꼼하게 가방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먼저 여름은 제주도에 갈 때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몬트라움 위고노 듀얼 코코슬링백을 사용해서 출발했습니다.계속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하고 엎드리거나 앉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짧은 거리의 비행기라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흠…눈물눈물 생각보다 긴장되고 힘들었어요..그래서 제주도에서 청주로 올때 수화물 부치기전에 서둘러 구매!열무가 조금만 더 편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다면!!!티웨이 티 캐리어 확장 기능이 있는 천 소재의 자립 가능한 소프트 형태의 기내용 수송 용기.1)레드 제품정가 : 54,000원 티켓이용객 대상 공항현장 할인가 29,000원2) 블랙 제품정가 35,000원 티켓이용객 대상 공항현장 할인가 57,000원 규격확장 전 – 가로43cm 세로25cm 높이26cm 확장후 – 가로43cm 세로48cm 높이26cm 무게약 0.9kg 1인당 1개 구매제한-출발 하루전까지 온라인 또는 예약센터를 통한 사전예약가능(당일현지결제) – 사전예약없이 당일 공항현장구매가능우리는 사용 당일 현장에서 바로 구입했습니다.티켓 이용 고객이라서 35,000원에 구입했습니다.지금 글을 다시 써보니 레드와 블랙의 규격은 동일하지만 가격 차이가 납니다.6,000원 차이 나는데 블랙이 예뻐요.레드… 너무 색이 까다로워요 못 들고 다닐 것 같아요… 블랙 사세효 여러분앞, 뒤, 왼쪽, 오른쪽입니다.처음에 사면 평평한 상태가 되지만 지퍼를 연결하면 완전한 형태가 됩니다.윗면입니다. 뚜껑을 열면 그물망이 나옵니다.매쉬망도 완전히 오픈 가능합니다.오른쪽이요 반 나눠서 위에는 매쉬넷 아래는 막았어요.막힌 곳은 주머니가 있어요.오른쪽도 완전 오픈 가능합니다.뿌뿌백을 장착할 수 있는 D링이 있습니다.왼쪽이요 왼쪽은 완전히 막혀있어요.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습니다.완전히 막힌 줄 알았는데 매쉬넷이 등장해요.매쉬넷도 열립니다.완전 오픈 가능.나와줄래, 여름?가방 안쪽에는 하네스와 연결할 수 있는 낙하 방지 안전 링이 있습니다.근데 줄이 너무 짧아요.저기에 걸면 개 바닥에 붙어 있어야 해요.그래서 저희는 안 썼어요.가방 안쪽 바닥이요.벨벳 소재 바닥입니다.가방에서 분리되어 세탁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은근히 세심하지 않나요?급하게 샀는데 퀄리티 좋네!!딱딱한 플라스틱 판과 약간 푹신푹신한 스펀지?가 들어있습니다.캐리어인데 캐롯이 왜 많아요?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캐리어 앞면 안쪽에 보시면 지퍼가 또 있어요.지퍼락천국 티캐리어 ㅋㅋㅋ너무 많아요.안쪽 지퍼를 열고 바깥쪽 앞면 지퍼를 열면 확장이 가능해요!안쪽 지퍼를 꼭 열어주셔야 확장될 때 겸둥이들이 확장된 곳까지 나갈 수 있습니다.확장된 메쉬망에도 지퍼가 또 있어 오른쪽 사진처럼 열 수 있습니다.(가방을 다 열고 찍었더니 가방에 힘이 없어서 기울었습니다.)후아 지퍼가 정말 많아앉은키가 약 30cm인 열무에 딱 맞는 높이였습니다.고개를 조금 숙여 머리가 으깨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슬링백보다는 훨씬 편했어요.성인 남성 180 기준 저 정도 크기예요.생각보다 큽니다. 제가 짊어지고 다니기에는 벅차더라구요.(키작은여자..)열무아빠는 메고 다니기 좋았대요.크로스, 토트, 숄더 가능 캐리어에 결합 가능실제, 기내에 탑승한 모습입니다.청주에서 제주로 갈 때보다 제주에서 청주에 올 때 더 좁은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그 때문인지 발걸음이 가득 찼습니다.열무의 아버지가 고생했어요.캐리어의 바닥에는 패드와 기존 슬링 백 자리 이불을 넣어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사진 없는데요, 후에는 확장시키고 열무가 여기를 보거나 누우면서 1시간의 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단점을 굳이··· 빼면 경력이 커서, 발밑에 넣어 뽑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특히 착륙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데 사람들은 계속 뒤에서 서울 나옵니다만, 경력은 빠지지 않고 우리는 마지막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장점이 많아서 그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게 된 티 캐리어(T-carrier)입니다:이면을 제외한 위 양쪽 앞까지 다 매쉬 네트워크와 오픈할 수 있다.더위의 열음에 딱이죠!그리고 겨울이다 보니 공항이 너무 더웠고 비행기도 이륙하기 전까지는 더웠습니다.그래서, 힘차게 열었다 그물망이 고마운 일도 있습니다.여름에는 더 잘 쓰겠죠 역시?그리고 여행 가방을 들고 다닐 많나요? 나는 더 날씬하고 가벼운 슬링 백을 주로 사용합니다.티 캐리어 차일드 시트로 사용 가능합니다!!뒷면에 있는 캐리어에 결합하는 부분에 안전벨트를 끼웁니다.그리고 어깨끈을 목받침에 걸면 완벽해!내일 여름이랑 드라이브 갈 때 자주 사용할 거예요.여행 가방에 있으면 카시트에 있는 것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제주도 애견동반여행 계획이시라면 강아지 기내가방 고민이시라면 티웨이항공 티캐리어를 추천드립니다.#제주도 #강아지기내가방 #고양이기내가방 #강아지기내캐리어 #고양이기내캐리어 #제주도애견동반여행 #제주도강아지캐리어 #티웨이티캐리어 #티웨이 #티캐리어 #티펫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