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가 말하는 갑상선기능항진증 – 우리몸의 보일러 갑상선에 대해 말하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그리고 또 여름이 오려니까 계절시계는 한 번도 쉬지 않고 매번 이렇게 다가갑니다 벚꽃이 만발하는 계절에 오랜만에 지인들 얼굴을 보거나 조금씩 일상으로의 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요즘 많이 말씀하시는 게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인데 특히 여성분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우리 몸의 보일러라고 불리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갑상선

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비모양이며 가로 5cm, 무게는 12~20g입니다 갑상선은 신진대사촉진 체온유지 심장박동기, 세포성장 소화조절 등 무수한 일을 하는 것이 갑상샘입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갑상샘 호르몬 결핍으로 야기된 것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갑상선 호르몬의 과잉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입니다갑상선은 매우 중요한 대사 호르몬인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지나치다 현상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합니다갑상선에서 어떤 이유에서 많이 만들는 경우와 갑상선 호르몬이 저장된 것이 이유 없이 갑자기 방출되며 이를 통해서 갑상선 호르몬이 우리 몸 전신에 확산되고 전신적인 작용을 과도하게 하는 것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입니다 갑상샘 호르몬 분비의 과다 대사량 증가 몸이 더울 열이 많은 체중 감소 심박 수/심박출량이 증가

갑상선

이러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통계에 의하면 4만 면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생각보다 주위를 보면 갑상선 문제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분들이 흔히 볼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되어 있고, 발병 연령이 20대에서 50대까지가 가장 흔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든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3배 이상 높습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갑상선기능저하증의 80% 이상이 글레이브병이고 이 그레이스병은 내 몸에 갑상선을 괴롭히는 항체가 있고 자가면역질환처럼 내 몸에 갑상선을 괴롭히는 항체가 있어 내 갑상선세포를 괴롭히고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입니다.그레이브스병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환자의 혈중에서 갑상선 자극 물질이 다수 발견되었으며, 또 그것들이 갑상선에 대한 항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자극 작용을 하는 갑상선 자기 항체에 의한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 그런데 갑상선 저하증에도 원인이 되는 질환이 하시모토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도 모두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든 갑상샘 기능 항진증이든 둘 다 자기 면역 질환이라는 것은 사실 원인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갑상선그리고 이런 그레이브 병 이외에도 가장 흔한 질환은 감기 증상 후에 갑상선에 염증이 발생하고 갑상선 항진증이 발생하는 아급성 갑상선이라고 하는 형태가 있고 출산 후에 갑상선염이 생기는 산후 갑상선 염입니다.모두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처음에는 세포가 많이 갈라지고 갑상선이 많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저장된 갑상선 호르몬이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키고 분비가 증가합니다 처음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호르몬이 고갈하기 시작합니다 갑상샘에서 정상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만, 갑상선에 염증이 생기고 갑상선 호르몬 생산 감소로 이어지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변화하고 난 후에는 정상으로 되돌아가(대부분 아급성 갑상선과 산후 갑상선 염의 경우는 정상적으로 가는 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진행될 것은 감기 이후에 갑상선 염이 생기는 아급성 갑상선 염과 출산 후에 갑상선 염 같은 두가지 형태가 잘 나타납니다.이처럼 갑상선 호르몬은 온몸에 작용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전신적 증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좀 천천히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 특별한 증상은 아니에요.이렇게 아뢰는 이유는 어떤 의미 평소 무기력에 시달리는 증상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어찌 무시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많아요 그런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은 생각보다 증세가 분명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대표적인 증상 9개를 보면 처음의 더위를 못 참고 몸에서 열이 나고 두번째의 땀이 많이 나오고 피부가 항상 촉촉하고 세번째의 식욕이 왕성하고 많이 먹더라도 체중이 감소하는 네번째의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숨이 멎고 5번째의 갑상선이 커지고 피곤해서 기운이 떨어진다.6번째의 신경 예민하며 초조, 불안, 초조감, 7번째의 눈 주위가 부어 눈이 돌출한 8번째의 편이 얇아 지거나 배변 횟수가 증가하거나 9번째 월경량이 줄고 주기가 길어지면 불규칙갑상선의 두 얼굴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몸에 열이 나고 땀을 많이 흘려서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면증이 생기거나 전신 호르몬인 갑상선 호르몬이 머리를 떨어뜨리고 심하면 세포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눈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갑상선 항진증을 강하게 의심해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첫번째는 성별이 여성이고, 둘째는 연령이 20대부터 40대 사이에서 세번째는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는 동양인의 경우, 즉 요오드 섭취가 자연스럽게 많은 경우를 말합니다 오드는 김, 미역입니다 한국인은 특히 김 미역을 많이 먹습니다. 과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발병률이 높은 편이래요 3번째 부분을 말한다고 김과 해조류는 좋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것이 많아요 언제나 말합니다만, 적당하게 적절하게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됩니다 4번째의 갑상선에 관해서 가족력이 있을 때갑상선 항진증의 증세와 유사한 경우가 있습니다 50대를 넘기고 갱년기와 함께 오는 경우입니다. 갱년기 증세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은 매우 비슷합니다 상기 증세가 있다면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몸에 챙기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갑상샘항진증이 무서운 병인 이유내가 아무리 마셔도 마른다는 이유로 과거에는 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약을 복용해서 다이어트 약으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약 등에서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경우 매우 치명적인 심장 문제가 발생합니다 심장에 부정맥이 생깁니다. 만약 노인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생기면 반드시 심장 검사를 함께 하기를 추천합니다 내가 지금 부정맥을 겪고 있는 장본인으로서 이야기지만 어떤 이유에서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장이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1번째의 이유로 2번째는 혈액이 깨끗한 형태로 다녀야 합니다.그 안에 혈전이 돌고 뇌 경색이나 심근 경색을 유발합니다 그것에 부정맥이 발생한다고 피로감, 호흡 곤란 등의 실시, 현기증, 설렘 등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된다 병이에요우리 몸의 보일러 갑상선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심장 건강과 직결되므로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 방법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레이브병은 갑상선자극항체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인데 이 자극항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약물치료 그리고 방사선요오드치료 수술치료입니다. 이런 치료요법을 살펴보면치료법, 장점, 단점, 약물치료는 비교적 무난하다 = 부작용 적다 = 치료기간이 길다 = 재발이 일반적 = 수출치료는 가장 빨리 좋아진다 ▲ 목 붓기는 없어지는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 ‘한 번에 비용이 많이 든다’ ‘흉터가 남는다’ ‘영구적인 갑상선기능저하증 발생’ ‘방사성요오드 치료 가장 비용이 적게 든다’ ‘안전하다’ ‘입원할 이유가 없다’ 목 붓던 것이 점차 줄어든다’ 영구적인 갑상선저하증 발생 갑상선파괴가 서서히 나타난다.일단 약물치료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2~3주부터 호전되기 시작한다는 게 전문의들 의견입니다 그리고 6주에서 3개월이면 기능이 거의 정상화된다고 하는데 이는 평균적으로 이런 치료시간이 걸린다는 것이고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적으로 놓여 있거나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꾸준한 약물치료가 뒤따라야 합니다약물치료는 스트레스 관리 등 몸관리를 하지 않으면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즉 완치 후 50%의 환자는 다시 재발한다고 합니다. 약물치료의 치명적인 부작용은 간 수치가 너무 높아지면 백혈구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입니다.약물 치료 중 간 수치의 증가와 백혈구의 급격한 저하가 발생한다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 약이 복용 할 수 없어요 약을 끊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그 외에도 관절통, 탈모 발열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당장 방사성 요오드 치료법으로 전환하고 갑상선을 파괴해야 한대요 아니면 갑상선 중독증이 악화되어 이러한 경우는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약을 먹다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침을 삼키는 것이 힘들거나 목이 아프거나 얼굴이 노래지고 황달 증세 등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보세요이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약물 치료를 중단하면 보통 합니다만, 또는 약을 복용했는데도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 환자의 경우는 방사선 요오드 치료 롤이 됩니다 이 방사선 요오드 치료는 처음부터 진행하는 경우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후 폭풍도 크게 환자의 부담감과 준비 과정도 길고 여러가지 불편을 따른 때문입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하면 갑상선이 거의 파괴되어, 오히려 저하증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약으로 치료되지 않으면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 할 수 없이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니는 병원의 전문의에 믿고 따라서 치료해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드문 편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분야라서 제가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는 전문의의 처방과 진료를 믿고 맡기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병원의 진료에 적극 협력하고 관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하면서 조금 나아졌다고 환자 마음대로 판단해서 더 악화되고 병원 응급실 등에 가면 정말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이러한 질병은 절대적으로 의사의 판단과 소견 그리고 처방에 대한 부분을 반드시 숙지하고 의사의 진료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진료에 임해야 하며, 약을 본인이 판단하고 중단하거나 또는 대수롭지 않다고 판단하여 움직이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행동하여 진료해야 합니다. 갑상선에 좋은 음식셀레늄이 풍부한 식품갑상선에는 셀레늄 함유 식품이 좋은 식품임이 최근 밝혀지고 있습니다 첼로니 움 함유량이 많은 음식에는 브라질 땅콩 대구의 홍합 삶은 소 레버, 마늘 구근, 해바라기 씨 등이 셀레늄이 많이 포함된 식품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셀렌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용량을 지킬 중요합니다 전문의도 셀렌 보충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상담하고 셀렌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 말씀 드린 주위에 갑상선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요 특히 여성의 경우 특히 많은 분들이 갑상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절대로 넘길 일이 없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평소 혈액 관리와 운동그리고 식사를 조절하고 건강을 유지할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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