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캠핑장 박 텐트 장단점 필수품, 아이템 추천
추위를 많이 타는 우리 가족은 #겨울에는 글램핑이나 #캠핑을 절대 하지 않는다. 실제로 작년과 재작년에 몇번 시도해서 얼어죽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무조건 겨울에는 캠핑 비수기~ 그런데 2월 동생의 #장박 캠핑을 구경하러 갔다가 생각이 180도 바뀌어 돌아왔다.추울 때 캠핑도 #아이템만 완벽하면 된다는 사실~새로운 #긴박텐트부터 #필수품 #캠핑브랜드 모두 낯설어 기록 겸 남겨본다.
장박 텐트의 매력은 무엇일까.월 단위로 결제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그리고 피칭 시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피고 접어서 민낯 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한번 쳐놓으면 내 집처럼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아이템만 완벽하다면 글램핑 못지않은 퀄리티의 캠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동생네 집 장박텐트는 #용인힐링캠핑장 2동으로 되어 있으며 2개의 사이트를 빌렸다. 하나는 거실+안방텐트, 다른 하나는 주방텐트다.거실에 들어가보니 아이보리색 밝은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 리빙텐트의 종류는 #캠핑장 #블로쉘터(쉼터는 바닥이 없는 텐트를 말한다)바닥은 ‘비닐-은박 단열재-플레이룸 매트-방수포-러그’ 5가지가 깔려 있어 파쇄석으로도 울퉁불퉁하거나 차갑지 않았다. 완벽하네 ㅋㅋ 이렇게 해놓으면 게스트들이 와도 전기매트를 깔아놓고 여기서 충분히 같이 잘 수 있었어.겨울에는 난방기기가 필수품이지만 거실에는 난방기기인 #파세코 캠핑스토브가 위치해 있어 밤에도 따뜻하다. 대신 위에는 일산화경보기가 상시 대기중~이 쇼파는 #샤오미에어쇼파를 직접 구매했다고..후후후후하고 너무 좋았다. 소파 놓으면 진짜 거실 같아! 아이들도 편하게 앉을 수 있어!그리고 거실에 #선반은 #온유라이프에서 나온 #우드행거선반 풀세트 도토리색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이 아이템들을 바꿔서 아주 예쁘게 꾸밀 수 있어. 대단해! 난 이게 있어도 이렇게 예쁘게 꾸밀 수는 없을 것 같아. 부엉이 서투르니까… 인테리어 감각도 한몫하나봐~그리고 안방 텐트는 블로쉘터 #오크돔 #M 사이즈, 나는 여기 한번 누워서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따뜻하고 좋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자충매트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푹신푹신해도 부드럽지도 않았는데 모델을 들으니 스패로우 그랜드 50이랑~더블 사이즈 두 개 놓으면 크기가 딱이다. 그냥 졸리기 시작하는 아이템~게다가 #신일 #팬히터, 이는 안방의 따뜻함의 책임이다. 대신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가 필수야.그리고 이건 키친텐트! 키친텐트는 #엘젠 #라운지쉘터다.주방에는 음식, 테이블, 온갖 주방용품이 들어있다. 한겨울에도 여기서 취식가능~ㅋㅋ주방의 따뜻함은 바로 #우드앤번 #마이스토브가 담당하고 있었다. 화목난로는 처음 봤는데 밖에 긴 연통까지 달려 있는데다 연료가 고양이 바닥을 까는 펠릿이어서 깜짝 놀랐다.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캠핑의 즐거움은 역시 불구멍이 아닐까 하고 ㅎㅎ 이날 다행히 춥지 않아서 낮에는 밖에 앉아 있는 것도 좋았지만 용인힐링캠핑장에 방과 놀이방까지 완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그곳에서 왔다갔다 하며 잘 놀았다.애들 밥 먹이고 우리 삼겹살 시작으로 남은 고기랑 쭈꾸미볶음 볶음밥 해먹고~애들이 디저트로 달고나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어줘~마지막 간식은 우드스토브에서 설빙클 호떡을 데워먹는 것으로 아름다운 마무리~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언니랑 더 놀고 싶은 나 자매 데리고 우리는 밤에 집으로 컴백 ㅋㅋ겨울 캠핑장 숙박 텐트에 가보니저의 결론은 겨울 캠핑을 하려면 장비가 완벽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장비는 1,2원은 아니라는 점(웃음)몇가지 적당히 검색해도 가격이 터무니 없지만 물론 새로운 제품도 있지만 동생들은 당근 중고 거래와 직접 구매를 많이 활용했다는 것. 우선 난방 기기가 사람이 거주하는 방에 하나씩 완비돼야 하고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면 그것을 치우일부러 가야 한다는 점은#단점이다. 그리고 밝은 색의 텐트는 더러워지는 일이 있으므로, 그것이 좀 걸린다. 그래도 1,2개월 여유가 있으면 장박 텐트를 치고 주말마다 세컨드 하우스에 갈 기분을 누릴 수 있으니 매력이 충분히 있는 장박 캠프다.이 철수할 뿐 2일이나 걸렸다고 하지만 이 정도면 집에 캠핑 장비를 보관하고 두는 공간도 무시할 수 없다. 집도 넓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 저것 돈이 걸린 라이프지만 한번 하고 싶어 이상, 장단점과 필수품 아이템#추천의 글이 딱!내 결론은 겨울 캠핑을 하려면 장비가 완벽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장비는 1,2원이 아니라는 점(웃음), 몇 가지 적당히 검색만 해도 가격이 터무니없지만 물론 새로운 제품도 있지만 동생들은 당근 중고거래나 직구를 많이 활용했다고 한다. 우선 난방기기가 사람이 거주하는 방에 하나씩 완비되어야 하고,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그것을 치우러 일부러 가야 한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밝은 색의 텐트는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조금 걸린다. 그래도 한두 달 여유가 있으면 장박 텐트를 치고 주말마다 세컨드 하우스로 가는 기분을 누릴 수 있어 매력이 충분히 있는 장박 캠프다.이거 철수하는 데만 이틀이나 걸렸다는데 이 정도면 집에 캠핑 장비를 보관해두는 공간도 무시할 수 없다. 집도 넓어야해.. 이것저것 돈이 드는 라이프지만 한번 해보고싶다. 이상 장점과 단점, 필수품, 아이템 #추천 문장이 딱!